[산책용품] 강아지 산책 필수템 똥츄, 간식금지 와펜 (+ 똥 모양 똥츄, 멍랩 와펜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 도리 집사 실장

또보리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왔다 갔다 하는 요즘...

 

 

그래도 강아지 산책은

절대 지나칠 수 없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산책 용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급전개

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가 아닌 제가 직접 산

두 달 사용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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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똥츄와 와펜을 구매했었는데요

 

 

먼저, 이 똥 모양 똥츄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정확히 얼마로 구매한지는 기억 안 나지만

그래도 한 6,000 ~ 7,000원대였던 것 같아요

 

 

 

똥츄인 만큼??ㅋㅋㅋㅋㅋ

모양이 똥으로 되어있는데요!

 

 

실리콘 재질이어서

엄청 딴딴하고 뻑뻑? 해요

 

 

그래서 입구 쪽을 벌릴 때

힘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튼튼해서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똥츄와 함께

구성품으로 배변봉투도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1개만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세상 마상 똥츄 안에도

1개 더 들어있었어요...!!

(갸이득ㅎ)

 

 

 

 

똥츄 안에 배변봉투를

통으로 넣은 상태에서

 

 

똥츄 입으로 봉투 한 장을 꺼내면

이런 모습입니다!!🤑

 

 

똥 모양이긴 한데

나름 귀엽지 않나요??ㅎㅎ

 

 

 

(보리 도리가 바닥을 난장판 쳐놓은 흔적...ㅎ)

 

 

구성품으로 같이 들어있던

배변봉투는 생각보다 엄청 컸어요!

 

 

봉투가 너무 크니까

버리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아깝긴 하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면 엄청 얇아 보이는데

한 번도 찢어진 적은 없어요

 

 

오히려 잘 벌려지기도 하고

한 장씩 뜯을 때도 잘 뜯기더라고요!

 

 

 

 

 

 

그리고 이 비닐은 천연 재생 비닐로

자연 분해되어 땅으로 돌아간다고

뒷면에 적혀있어요!!ㅎㅎ

 

 

아주 바람직한 소비였죠??😆

 

 

이 똥츄 구매하기 전에는

다이소 배변봉투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얇고 잘 안 벌려져서

매번 애를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똥츄는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

 

 

 

 

아! 그리고 요즘 카카오에서도

캐릭터 똥츄를 판매하고 있던 것 같던데

요거 귀엽지 않나요??😍

 

 

만약 똥 모양 똥츄를 사기 전에

카카오 똥츄를 먼저 봤다면

무조건 카카오 똥츄를 샀을 것 같아요....

 

 

너무 아쉽...

 

 

그래도 지금 똥츄도 아주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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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리뷰할 제품은

멍 랩의 간식 금지 와펜이에요!🚫

 

 

일단 보리 도리가 장이 매우 안 좋아서

갑자기 새로운 간식이나 사료 등을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더라구요ㅠㅠ

 

 

근데 밖에 산책을 나가면

애들이 귀엽다고 간식을 나눠주시는데

 

 

애들은 또 너무 좋아해서

거절할 수도 없고

 

 

혹시나 또 설사나 토할까

걱정되기도 해서

 

 

사전에 방지해야겠다!! 싶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요런 식으로 지퍼팩에 포장되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거의 이것도 7,000원대에 구매했던 것 같아요!

 

 

 

 

 

뒷면에는 사용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요렇게 찍찍이 형태로

사용방법도 쉬웠어요

 

 

다만,,, 정말 아쉬운 점은,,,,

 

 

 

 

 

 

한눈에 안 들어와요............🥺

 

 

요런 식으로 리드 줄에 붙여줬는데

이게 거꾸로 보면

ON으로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손 모양이 빨간 줄로

그어져 있어서

 

 

사실 간식 그림보다는

손 모양에 더 눈길이 가서

 

 

간식 금지인지 바로 못 알아채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효과가 없었어요...😭

 

 

오히려 만지지 말라는 걸로

아시는 분이 더 많으셔서...

 

 

이걸 해도 결국 매번 설명해야 했다는

슬픈 결말입니다....

 

 

한글로 간식 금지로 된

와펜도 있던데...

그걸 살 걸 그랬어요...

 

 

유명하고 급해서

이걸로 바로 구매했는데

 

 

앞으로는 더 검색해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려구요...

 

 

이번 산책 용품들은

검색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소비였습니다....ㅠ

 

 

그래도 똥츄는 대만족!!!🤗

 

 

다음에는 성공한 소비로

돌아올 거예요!!

 

 

그럼 다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우리 다음에, 또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