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이 남다른 강아지 남매 (+ 보리 도리 일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 도리 집사 실장

또보리입니다!

 

 

이번 글은 오랜만에

보리 도리 일상을 가지고 왔어요ㅎㅎ

 

 

며칠 전에 도리 자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어릴 때랑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사진을 찾아봤는데

 

 

일단 기본으로 배를 뒤집어 까고 있고

 

 

가끔씩 보면 베개를 베고 있어요

세 번째 사진은 진짜 사람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항상 눈을 뒤집어까고 있어서

밤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어요...ㅎ

 

 

그나마 보리는 얌전한 편이었는데요...

 

 

누가 남매 아니랄까 봐

베개는 똑같이 좋아하더라고요ㅎ

 

 

보리도 가끔씩 특이한 모습으로 자곤 하는데

그래도 도리보단 얌전한 편이죠??ㅋㅋㅋㅋ

 

 

가끔식 다리는 왜 저러고 있는 걸까요...?

 

 

자는 모습이 좀 특이하긴 해도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이 붙어 자는

사이좋은 남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