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관리필수템] 강아지를 입양한 후 필수템 1 (+ 강아지 빗 추천, 단모 강아지 빗 추천, 도기맨 슬리커브러쉬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 도리 집사 실장
또보리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드디어!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ㅎ)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필수템은 끝나고
이제 강아지를 입양한 후!!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어떤 용품이 필요할까?
시리즈입니다ㅎㅎ


첫번째로는 빗을 가져왔습니다!


빗은 2가지 버전이 있어서
바로 다음 글로 쓸 것 같아요


일단, 먼저 소개해드릴 빗은
슬리커 브러쉬 빗입니다


보리는 단모이고
도리는 이중모라서
둘 다 편하긴 한데


단모인 보리한테
빗질하기가 더 편했어요!


단모는 말 그대로
털이 짧기때문에


일반 일자 빗으로 하기에는
보리 뼈?에 너무 닿아서
더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슬리커 형태의 브러쉬는
요런식으로 음..
뭐랄까 입체적으로 생겼어요


근데 꼭 단모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구
이중모인 도리한테도 잘 맞았어요


이중모는 털이 엉켰을 때 해주면
엄청 좋아요!!!


어느정도 엉킨거 풀어주고
일자 빗으로 다시 다듬어 주면 되더라구요


빗은 사실 저런 모양 형태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일반 펫샵에서
3,500원 정도에 구입했답니다


강아지들한테 빗질을 할때는
갑자기 하는 것보다는

뒷면으로 먼저 익혀주시고 난 뒤,
점점 앞으로 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애들이 피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특히 보리는 일자빗으로 하기보단
훨씬 더 편해보여서
앞으로도 슬리커 브러쉬로 해주려구요


도리는 이중모라서
슬리커로 엉킨거 풀어주고
일자빗으로 다듬어주고 있습니다


일자빗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에 링크 달아놓을게요!
▶️ 이중모 강아지 빗 추천


그럼 다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우리 다음에, 또보리🐾